영생에 대하여 > 영생에 대하여

새찬송가 1장 만복의 근원하나님

​(선생님기도)

​거룩하시고 신령하신 아버지하나님 지나간 엿새 동안에도 주님의 사랑과 은총 가운데서 아무 연고없이 보호하여 주시고 오늘 여호와의 거룩한 안식일을 당하여 저의 소수의 무리나마 불러 모아 주시고 주님앞에 기도와 찬송을 드릴수 있는 은혜를 주신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나이다. 오늘 당신의 백성들이 모일 곳곳마다 교회마다 장소마다 혹시나 개인에 이르기까지 주님께서 일일이 감찰하여 주시옵시고 진리로 예배하신자를 찾으신다는 주님의 말씀과 같이 어디든지 당신의 백성들이 있는 그곳에 같은 축복을 내려주시고 은혜입혀 주시옵시고 하늘문을 여시고 하늘로부터 신령한 축복을 풍성히 내려주셔서 은혜입혀 주시옵시고 하늘문을 여시고 하늘로부터 신령한 축복을 풍성히 내려주셔서 그 축복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하늘나라에 다 들어갈수있는 백성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주여 또는 이 유월절이 다가오는 이때에 각 교회나 가정에도 여러가지 마귀의 침입도 없지않아 많이 있을줄 믿사오니 아무쪼록 가정마다 교회마다 주님께서 그 모든 마귀의 바람을 붙잡아주셔서 이 교회안이나 가정안이나 또는 마귀의 손님을 받지 않도록 침입치 못하도록 두루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고 천군천사들을 명하여 하나님의 참된 당신의 백성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고 축복내려 주시옵소서 오늘은 천지 창조로부터 복주시기로 약속하신 축복의 날이오니 이 날에 또는 당신앞에 모여 예배를 드리는 곳곳마다 같은 복을 내려주시고 은혜입혀 주옵소서

 

마귀기회 일절 틈타지 못하게하여 주시옵소서 혹시나 병석에 괴로움을 받는자 있사옵거든 주님의 권능의 손으로 안찰하여 주셔서 건강으로 입혀주시옵시고 혹은 굶주리거나 여러가지 사정에 따라서 시험받는 가정이 있사옵거든 일일이 굽어 살펴주시고 축복하여 주셔서 그 모든 시험과 어려움에서 극복 해결해 나갈수있는 믿음주시고 은혜 내려주시옵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 아멘 -

(본문)

이제 이달 오늘이 마지막날이고 내일은 4월1일 첫일요일 그 다음 월요일 날은 성력 정월 초하루 날입니다. 근데 왜 갑자기 정월 초하루 날을 들먹이느냐? 성력 정월초하루 날은 우리 성소가운데에서 성결케 하는날 성소를 정결케하고 새해를 맞이함에 있어서 모두 정신을 차리고서 성소를 전부 성결케 해가지고 새살림을 새해 새살림을 구성하는 날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신약에 와서도 오늘부터 3일동안 우리 지도자 총회가 있습니다. 지나간 한해동안에 살림을 어떻게 살았는지 또는 이 앞으로 1년을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이런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 모임이 있습니다. 혹시 시간 나시는 분이 있으시면 참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말씀을 드릴것은 이제 유월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유월절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그래서 유월절이 뭣하는 날인지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 유월절에 대한것도 모르면 안되죠. 우리 성서가운데서 가장 큰 날이고 가장 중요한 날입니다. 또 우리하고 유월절하고 어떤관계가 있는지 이 문제를 잘 알아야 될 일에 있습니다. 이번에 서울을 제가 갔다왔는데 서울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서울에는 먼저번 가서는 21명이 침례받았고 이번에는 12명 침례받은걸로 11명 적어놓으니까 1분이 어디 빠진것 같아요. 이 침례받고 생명책에 이름이 얹어야 되는데 다시한번 또 말하겠습니다. 물론 서울은 관할이 넓습니다. 서울은 1000만명이 모이는 아주 큰 우리한국의 제일 큰 도시고 또 세계적으로도 몇째갑니다. 닭이 천마리면 그 가운데 봉이 한마리 있다고 아마 1000만명에 적은 숫자라 하더라도 한 몇백만 숫자나오리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금년에 서울교회 안에서 성남놔두고 서울교회만 100명이 넘는 사람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또 성남까지 하면 150명 가장 침례자가 나온것같아요 그래서 서울교회도 또 요만한 전세방 하나 얻어가지고 2층사무실 하나 얻어가지고요. 예배를 드리기 때문에 300~400명 사람이 수용할수 없어요. 절기때는 안식일날도 하루 3번 세차례를 나눠봅니다. 아침 한차례, 오후3시 한차례, 저녁 한차례, 아마 그분들이 다 모일라 하면 좁아서 안되지요. 근데 용하게 갈라서 있기 때문에 왜 요새 서울에서 복음이 잘되느냐 왜 다른교회에서 자꾸 나오느냐? 이제는 옛날과 달라서 성경수준이 상당히 높아 성경진리 연구하는 수준이 높아가지고는 옛날에는 덮어놓고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 하는 시절은 벌써 지나갔어요.

우리 성경을 연구하고 연구해보니까 믿는것만 가지고 되는것이 아니라 또 예수님이 우리의 구주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가르쳐주셨느냐 하는것을 또 알아야 하는 시대가 왔다 이 말이에요 근데 물론 이 진리가 있고 없고 아무런 장애물이 없을때에는 그땐 예수만 믿는 초기 1900년전 초기에는 꼭 누구든지 예수만 믿으면은 구원받게끔 되어있죠. 거짓이 없었기 때문에 근데 교회가 점점 커지게 됨으로서 교회안에는 자꾸 풍파가 생기기 시작했고 이단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거짓이 들어오기 시작해 가지고서는 그만 진리는 그만 점점 밟히고 나중에 흔적도 찾아볼수 없게끔 된것입니다.

그래서 16세기 종교개혁자 마틴루터라고 하는 분이 또 나와서 천주교 오류를 지적하고 95개조항의 그 보루를 갖다가 성문앞에다 써 붙여놓고 그렇게하고 종교개혁을 시작해서 지금 그 후로부터 이제 성경이 세계적으로 아마 자꾸 만들어져서 성경 안가진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성경을 연구하고 자꾸 연구하니까 이제 거기서 진리가 하나하나 들어나기 때문에 아마 침례받는 교회들이 세계적으로 굉장히 많이 있어요. 침례교회는 물론하고 또 침례교회 아니더라도 저 위에 순복음교회라던지 제7일 예수재림교회라던지 하여간 침례교인들이 많이 나옵니다. 아마 여호와의증인교회도 침례를 많이주는데 그것이 중간에 나왔죠. 천주교에서 영생을 받는것이 장로교에 세례로 그런식으로 행해와서 장로교의 세례는 천주교의 영세를 갖다가 만들었는데요. 침례가 아니지요. 영세가 옮아와 가지고선 세례로 됐고 그것이 변해가지고 이제는 침례교회가 많이 생겼어요.

그러는 가운데 또 연구해보니까 무엇이 나왔느냐? 하나님의 안식일이 나왔어요. 안식일이 나와가지고 그것이 또 미국서부터 전하기 시작 해가지고 말하자면 제7일 예수재림교회 그 이전에 제7일 침례교회라는게 안식일 지키고 침례받는 교회가 또 생겼고 제7일 예수재림교 안식교가 또 생겼고 이렇게해서 이제는 침례받는거 안식일 지키는것이 인제 널리 전파되었습니다. 그러나 그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사는길, 내가 사는길, 믿는것이 사는것이 아니라 믿되 예수님하고 나하고 어떠한 관계를 맺어야 하느냐 이것을 맺는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것 믿는데 있어서 예수님과 나하고 어떠한 관계가 있어야 하느냐? 그 관계는 바로 예수님과 나하고 한 몸이되지 않으면은 구원의 자리에 들어갈수 없다는 것을 이제 전파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교회가 시작된지는 곧 금년이 20년입니다. 64년에서 시작해가지고 84년이니까 꼭 이십사년인데 물론 64년 그 이전에도 제가 개인적으로 전도를 오래동안 했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세워가지고 시작한지가 20년됐습니다. 그러면 20년이면 이전 중간에 생긴교회가 아니냐? 혹은 이렇게 생각할수 있는데 마지막 우리 진리가 나타난것 증거한 것이 20년이지만은 근본은 1900년 전에 있었던 교회입니다.

1900년 전에 교회 성경들을 살펴보시면 1900년 전에 있었던 교회가 바로 무슨 교회냐면 하나님의교회 그때는 교회가 저 유대교회 라는 교회가 있고 예수님의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가 됐고 그 다음에 거기 무슨 사두개 교회니 하는게 있었죠 그래서 성경적으로 보면 사두개교인이라는게 있고 유대교인,바리새교인이라 하는게 있었고 하나님의교회 바로 예수님의 교회가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그것이 땅속에 파묻혔고 진리를 짓밟아 버렸고 천주교에서 완전히 산산조각 났던 그 진리가 바로 20년 그 당시에 지금으로부터 20년 바로 됐는데 그때에 드러내서 증거하기 시작해가지고 지금 20년에 이르렀는데 아마 거짓말교회 같으면 큰 교회가 아마 여의도 광장에 뭐 30만이니 하는가본데 그거 이상 더 섰을겁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그렇게되지 않아요. 진리는 항상 좁은문입니다. 좁은문, 또 적은 무리들이지요. 그래서 예수님하고 나하고 어떻게 관계가 되느냐 하는것? 또 내가 어떻게 구원을 받느냐 하는것 이것을 우리 연구하는데 오늘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요3:15-18)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여기의 말씀을 보면은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여러 장로교나 감리교나 성경을 보나 모든 천주교나 모든교회들이 바로 예수님 이름만 들먹이고 믿으면 구원받는다 해가지고 예수 이름만 들먹이고 믿고있는 교회들이 전세계에 얼마나 많느냐면 해변가의 모래수 같이 많다는 것입니다.

(요6: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믿는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해놓고 밑에 와선 엉뚱한 말이 나옵니까? "내가 몬 생명의 떡이로라" 그러면 그건 무슨 말입니까? 바로 생명의 떡을 믿으라는 말이죠 그냥 내 이름만 믿어서 되는게 아니고 생명의 떡을 믿어야 된다.

 

(요6:48-5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여기보니까 누구든지 나보고 그만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생명을 받은것도 아니고 영생을 얻는것도 아니고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 너희속에 생명이 있고 너희가 영생을 얻는다고 분명히 얘기 해놨습니다. 그리고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가 저희 안에 있고 저희가 내 안에있다. 예수님하고 나하고 관계가 되야 합니다. 요새는 별 사람이 다 나옵니다. 요새는 뭐 내가 선지자니 어떤 여자까지라도 신부요 나를 믿어야 산다. 나를 믿어야 산다. 하는 그런 무리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그런 무리들에겐 잘 속아 넘어갑니다. 그런 사도바울도 말했듯이 다른예수 다른복음 다른영은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잘 믿는다 이말이요 그렇지만은 하나님께로 오는 진리는 잘 믿지않아요 왜그러는가 하면은 요1장에 보면

(요1:10-13)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예수를 믿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그 길이 사람의 뜻으로 되는것 같으면 혹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되는거 같으면 산더미 같이 밀려 올겁니다. 그렇지만은 이 진리 가운데 들어오는 것은 지금 오늘 전도했다고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벌써 이건 천지 이전 창세 이전에 하나님이 미리 점을 찍어놨다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로서 구속함을 받아야 된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그럼 어떻게 하면은 예수님의 살을 먹고 어떻게 하면은 예수님의 피를 마실수 있느냐 하는것을 우리한번 눅22장7절 입니다. 성경은 그냥 아무것 같다 붙이는 것이 아니라 성경은 분명코 그 짝이 있는 것입니다.

(눅22:7-16)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여짜오되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보라 너희가 성내로 들어가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의 들어가는 집으로 따라 들어가서 그 집 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이 네게 하는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먹을 객실이 어디 있느뇨 하시더라 하라 그리하면 저가 자리를 베푼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 거기서 예비하라 하신대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왜 이런 말씀을 하셨냐면은 오늘 내가 너희하고 같이 유월절을 지내면 내일은 이 세상을 떠나니까 더 이상 육신으로서는 너희하고 한자리에서 음식을 먹을수 없기 때문에 오늘 마지막 유월절 너희하고는 마지막이다. 그 말씀이에요.

(눅22:17-18)『이에 잔을 받으사 사례하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어떤 사람은 유월절이 다시 하늘 하나님나라 갈때까지 유월절을 먹지 않는다고 하셨다고 해서 그럼 우리도 먹지말라 그러면 여기 포도주도 내가 하나님 나라에서 새것으로 먹지 않는다니까 그럼 우리도 포도주 마시지 말라 이런 어리석은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포도주를 마시고 왜 유월절 먹느냐?

(눅22:19)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 (~내몸이라) 무엇이 내 몸이라고요? 유월절 떡은 바로 내 몸이다. 나를 기념하라 무엇을 기념하라? 여기 어떤 사람은 떡하니까 떡 기념하라? 아 뭐 떡을 먹으니까 아니 한 세살부터 먹는 떡을 맨날 무슨 그거 기념하라고 유월절 말하는겁니다. 유월절 떡이 아니고 떡만 아니고 유월절 하니까 유월절도 목사, 소위 신학을 나왔다는 목사라는 사람이 유월절도 몰라서 떡 떼는게 유월절이라고 여기 성경에 떡이 유월절이라는 말이 어디있어요? 유월절 뭐인가? 유월절 똑똑히 알아 두어야겠어요. (레23:5) 떡이 유월절이니 유월절이 뭐인지 이것도 모르고 떡떼면 유월절이라고

(레23:5)『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무엇이 유월절이요? 정월14일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니 떡이 유월절이 아닙니다. 정월14일저녁 여기 정월14일 저녁이 유월절이라니까 저 대신동 넘어가면 굴다리 밑에 시온교회라고 하나 아주 커다할게 세운교회가 하나있어요. 거기 유월절 대성회라고 어디 유월절 대성회냐면 양력정월 14일저녁에 유월절 대성회라고 떡하고 하여간 우스운 사람들 많다고 신한박사놈들 양력정월14일 저녁에 행하면서 신문까지 또 내가지고 뭘 아는것 같아도 괜히 그 안다고 생각할것 같으면 벌벌 떨지 말라고 아무것도 모르니 신학 나와봐야 그러면 눅22장19절에

(눅22:19)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누굴 기념하라고 그랬어요? 예수님 행하신 마지막 유월절 성만찬 예식을 기념하라는 것입니다. (눅 22:20)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새언약이 뭡니까? 새언약하면 또 무슨 언약도 있습니까? 새것있고 옛것있죠? 새언약하면 또 무슨 언약 옛언약이 있단 말씀이죠 새언약, 옛언약, 옛언약은 모세율법이요 새언약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세우신 이 새언약, 그래서 이 새언약을 렘31:31 적어도 지금으로부터 2600년 전에 예레미야 선지자는 여기에 대해 잘 예언하였습니다.

(렘31: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누가하는 말씀입니까? 옛날 예레미야 선지자가 장차 지금 한 600년 후에 메시야가 세상에 오셔가지고 새로운 언약을 세워 주신다는 것을 여기 예언하셨습니다. 근데 이 새언약에 대해서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 날이 왔다는 말입니까? 올것이란 말입니까? 미래에 대한 미래사입니다. 그 당시에 현대사가 아니고 이제 이 앞으로 미래를 두고 앞으로 이런 날이 올 것이다. 그말이에요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렘31:3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애굽에서 나올때에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 저 모세로 통해서 애굽에서 나올때에 세운 그때에 세운 언약과 같지 않다 이 말이에요. 왜 그러냐 하면)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옛날 모세율법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걷어내 돌아왔습니다. 옛언약을 주고서 시내산에서 언약을 주고서 그들로 하여금 저 가나안 땅으로 인해서 살수 있도록 언약을 줬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그 언약을 지켰습니까? 못지켰습니까? 그들이 그 언약을 지키지 못하고 광야에서도 60만명 장정이 다 죽어 버렸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도 다른나라 침략을 받고 다른 나라에 또는 멸시를 당하고 조롱을 당하고 이와같이 여러번 여러번 반복해서 살아나온 그 나라가 바로 이스라엘 나라입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지금 독립을 해가지고 세계 가장 머리가 뛰어난 머리를 갖고 있다고 아주 자부하는 그런 민족이 지금 중동에 있지만은 그 옛날에 애굽에서 나와가지고 그들의 파란 만장이라는 것은 도저히 헤아릴수가 없습니다. 근데 왜 그렇게 했느냐? 언약을 세워놓고 너희가 언약을 잘 지키면은 잘 살거고 언약을 안지키면 저주를 받는다 하는것이 벌써 시내산 앞에서 그들에게 발표를 했고 모압 평지에서 새로운 그런 모임을 줘가지고 그들에게 언약을 했습니다. 그것은 서로 저주의 언약을 줬어요 그래 그 언약대로 그렇게 됐다 이말이에요 근데 이 새언약을 줬다는 것입니다.

(렘31: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내 법을 그 전에 어디다 뒀어요? 돌비에다 써서 뒀기 때문에 만날 무슨 모일때마다 계명을 낭독하거나 돌비를 낭독하거나 이렇게해서 그들을 구해줬지만 이제 새언약을 우리 속에 둔다 말입니다. 새언약을 우리속에 둬요. 어떻게 속에 둡니까? 예수님이 우리 안에 들어옵니다. 이 떡은 내 몸이요,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언약이라는 건 그 새언약이 우리 속에 들어왔어요. 그래서 우리속에 있기 때문에 항상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 된다는 것을 여기 새언약의

(롬3:20-22)『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우리 새로운 새언약으로 구원받는 사람은 차별이 없습니다. 율법을 지키고서 구원을 받는것 같으면은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은 더 높아 질거고 율법을 잘 못지키는 사람은 낮아질 것인데 여기 보니까 모든 사람이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그 구원 모두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롬3:23-24)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뭘요?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구속 구속이 뭔지 아십니까? 우리는 죄로 말미암아 죽을수 밖에 죽은몸입니다. 이 죽은데서 우리를 속량해 내셨어요. 우리를 구원해주셨어요.)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3:25-26)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서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여기보면 뭐 좀 말이 길게 같다 많이 붙였는데요. 옛날성경 구역성경에서 하나 찾아 보지요. 롬3장24절 [예수그리스도에 속죄하심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공로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니 하나님께서 예수를 속죄하는 제물로 세우셨다 (예수님이 속죄제물이 되셨다 이 말이에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속죄하는 제물로 세우셨으매 사람이 그 피를 믿으니까 (우리의 믿는다는 것은 그저 예수 이름을 믿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나를 어떻게 구원주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는데 예수님이 나를 나 죽은 사람을 갖다가 살리는 그것은 바로 뭐냐면 그 피로 예수님의 피로 우리를 구원해 주셨기 때문에 사람이 그 피를 믿는지라) 하나님이 전에 지은 죄를 관과하여 용서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시니 곧 이때에 그의 의로우심을 타나내심을 하나님이 자기가 의로우사 또한 예수를 믿는자도 의롭다하여 하심이라] 뭘 믿는다고요? 우리 ~ 말했는데 제가 말한건 뭘 믿는다는 겁니까? 예수님의 피 딴거는 여기 필요없습니다. 예수님의 피 바로 우리 구원주는 것을 예수님의 피입니다. 딴거 없습니다. 지금은 예수까지 부인하려드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새언약 언약은 지금 말하자면 또 다른 어떤 문제가 나오냐면 다른 구조가 나왔죠 그렇지만은 옛언약 새언약 옛언약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셨고 새언약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미암아 주셨다, 자 예수님께서 유월절 행사하실때에 유월절의 피를 어떻게 말씀하셨는가?

(마26:17) 『무교절의 첫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바로 이 지금 의식이 바로 뭐냐면 유월절 의식이라는 것만 아시면 됩니다.

(마26:26)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 뭘 보고 내 몸이라고 했습니까? 유월절 떡을 가지고 내 몸이라 하시고

(마26:27-28)『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러면 여기 말씀한 것은 바로 뭐가지고 말씀했죠? 그냥 떡가지고 했습니까? 포도주만 가지고 했습니까? 유월절 날에 행하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떡하고 포도주만 보면 그저 이건 유월절이다 그래놓고 떡하고 기도하고 찬송하고 그러면 산다,

 

이 떡이 내 몸이요,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언약이라 하신 그 언약 생명의 언약의 떡이 그 잔이 만일 예수님께서 이 떡이 내 몸이다 하는 그 떡 이 잔이 내 피로 세운 새언약이라 하는 그 잔이 어떤 다른 날을 가지고 그런 말씀을 하신 기록이 하나만 있다면은 나 돈은 많지 않아요. 한 백만원 낼 자신 있습니다. 현상금도 타가세요. 어디가서 성경절 찾아가서 목사 좀 물어보고 유월절 아닌 어떤 떡 떼는 장소에서 이 떡이 내 몸이다 하는 기록이 한군데만 있다 할것 같으면 내가 백만원 드립니다. 이건 자신있게 두 말 안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는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가지고 구원을 받는데 떡이 구원 주는것이 아니고 선악과가 우리 멸망을 가져다 주는것이 아닙니다. 창2장16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창2:16-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그러면은 아담 해와가 하나님이 말씀하시기 전에 이런 말씀하시기 전에 아마 동안에 다니다가 그 실과를 따 먹었다고 합시다 그러면 죽습니까? 삽니까? 하나님 말씀 하시기 전에는 그거 먹으면 죽지 않아요. 말씀하시기 전에는 그거 먹는다고 죽지 않아요. 왜 말씀이 생명이기 때문에 이걸 먹으면 죽는다고 했고 너 먹으면 산다 하면 사는겁니다. 유월절 떡이 뭘로 만들었습니까? 다 곡식으로 만들었습니다. 포도주도 포도나무에서는 난 과일로 만들었습니다. 떡 하고 포도주 안 먹는 사람 있습니까? 떡 먹고 포도주만 마시면 삽니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씀으로서 이것은 내 몸이다. 이것은 내 살이다. 이것은 내 피로 세운 새언약이다. 그 말씀이 사는거다 딴 게 사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새언약입니다.

 

우리는 길게 말씀을 안드리겠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금년 4월15일 저녁 해진후에 우리가 성찬식을 합니다. 이번에는 다 빠짐없이 참석하셔 가지고 거룩한 주님의 말씀으로 세워주신 새언약 이 떡은 내 몸이요 이 잔은 내피로 세운 새언약이다.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언약 많은 사람의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하신 그 말씀 그대로 축복 받는 거룩한 성찬식이 되겠습니다.

​- 아 멘 -

새찬송가 282장 내주의 보혈은

​찬송후에 이장로님의 기도 인도 있겠습니다. 기도후에 주님가르쳐 주신 기도로 예배 마치겠습니다.

​이순동장로님의 폐회기도

주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