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비 성령의 강림 > 머리말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시는 여러분들에게 간곡히 부탁 하옵는바는 신랑을 맞으러 나가는 열 처녀중 등과 기름을 준비하고 있는 슬기있는 다섯 처녀와 같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마25:1~12 참고)


우리는 예수 재림하시기 전에 먼저 받아야 할 것은 늦은비 성령이올시다. 예수 재림이 아무리 가깝다 할지라도 먼저 있어야 할 것은 있고야 마는 것입니다. 

만일에 늦은비 성령을 받지 못하고 있을 때 예수 재림 하시게 되면 기름 없이 등만 가지고 가는 미련한 다섯 처녀와 같이 버림을 당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호세아 선지자의 말과 같이 「우리가 마땅히 여호와를 알 것이요 간절히 여호와 알기를 힘쓸지니(호6:3) 하고 여호와 알기를 힘써야 하겠습니다.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마는 생수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와 법도를 모르면 이 사람은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여호와를 아는 지식은 세상 학문으로나 명철한 사람의 의견으로나 철학적 논리나 이론으로 알아지는 것이 아니요, 사랑이신 하나님이 은혜로 값없이 주시는 선물 곧 진리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성경에 밝혀 놓으신 진리를 찾아 행하게 하시는 것이니 교만한 생각을 버리시고 겸손한 마음으로 연구하시면 누구든지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늦은비 성령 부어주실 허락의 말씀이 있는 동시에 늦은비 성령 받을 수 있는 방법도 가르쳐 주시고 있사오니 주의해서 깊이 연구하시면 충분히 깨닫고 남음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 이 소책자로서 몇 마디 말씀을 보내 드리게 된 것은 늦은비 성령문제를 연구하시는 여러분들에게 다소라도 참고가 될까함으로 두어자 보내드리게 되었사오니 감사히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안  상  홍​ 

 

 

 

 

1. 「교회에 보내는 권면」 157쪽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 대하여서 성경 각 책에 계시된 그리스도 영생을 주는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못 박히신 구주의 능력이 사람들 앞에 제시되어야 한다.  

「우리는 신약성경이 공개된 능력의 복음인 것처럼 구약(舊約)성경도 바로 표상(表象)과 그림자로 나타난 복음인 것을 그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신약성경은 새로운 신앙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며 또한 구약성경이 신약으로 말미암아 대치된 신앙을 제시하는 것도 아니다. 신약성경은 오직 구약의 전신(전진)이요, 설명인 것뿐이다. 아벨은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었고.. 이하(以下) 참고」

 


2. 「교회에 보내는 권면」 158쪽


「에녹과 동행하신 그 하나님은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였다. 예수께서 오늘날 세상의 빛이신 것과 꼭 같이 그 당시에도 세상의 빛이었다. 그 당시에 살고 있던 자들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칠 교사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노아와 에녹은 그리스도인이었기 때문이었다.」

「복음은 레위기에 교훈으로 주어졌다. 그 당시도 그리하였지만 오늘날에도 전적인 순종이 요구된다. 우리가 이 말씀의 중요성을 깨닫는 것은 얼마나 요긴한 일인가? 교회의 부족이 있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이 나온다면 그 대답은 이러하다... 만일 하나님의 말씀을 영혼의 양식으로 먹는다면 그리고 그 말씀을 존경과 공경함으로 대한다면 그 많은 반복된 증언이 전하여질 필요가 없을 것이요. 성경의 단순한 선언은 받아들여지고 실행될 것이다.

 

 


기억할 성경절들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치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예레미야2장13절)
 
「공중의 학은 그 정한시기를 알고 반구와 제비와 두루미는 그 올 때를 지키거늘 내 백성은 여호와의 규례를 알지 못하도다」(예레미야8장7~8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기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험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이사야33장20~21절)

 

「절기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를 내가 모으리니 저희는 네게 속한자라 저희가 시온의 수치를 무거운 짐과 같이 엮이는 자라」(스바냐3장18~20절)
 
「그 날에 죄와 더러운 것을 씻는 샘 근원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스가랴10장1절, 13장1절, 14장8절, 14장16-19절비교)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말라기4장4절)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으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런고로 어데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네가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계시록2장4~5절)​

늦은비 성령의 강림 > 제1장 늦은비 성령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슥4:6)
그리고 모든 선지자들의 예언하신 그 예언의 때가 돌아와야 될 것이다. 

예수께서 승천하신 이후 교회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은 성령이다. 성령은 우리 어두운 심령을 밝혀주심으로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과 주 예수그리스도를 알게 하시고 또는 하늘에 모든 사물을 바라볼 수 있는 망원경으로 주신 것이다.  

 

기록한 바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대개 성령은 모든 것을 통달하시고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여러 것을 알게 하심이라」(고전2:10~16 참고)

 

사도시대에 있었던 초대교회 신앙을 알게 하심으로 그 진리를 바로 찾아 행함으로 은혜를 받게 하시고 또 장래일을 알게 하심으로 우리 믿음을 튼튼케 하시는 것이다.  

 

기록된 바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예언하고 또 이전 일이 어떠한 것도 고하여 우리로 연구하여 그 결국을 알게 하거나 혹 장래사를 보이며 후래사를 예언하여 너희가 신 됨을 우리로 알게 하고 또 복을 내리거나 화를 내려 우리로 놀라며 함께 보게 하라」(사41:22~23 요16:13 비교) 하시었다.

 

이와 같은 진리의 성령은 오늘날 가장 경건하게 산다고 하는 그리스도인들이라 할지라도 받지 못하고 있다. 만일 그와 같은 진리의 성령을 받았더라면 초대교회의 신앙은 벌써 회복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진리를 가졌노라고 하는 교인들이라 할지라도 사마리아 교인들처럼 예수에 이름으로 침례만 받았을 뿐이요, 능력의 성령을 받지 못하고 있다.  

 

기록한 바 이는 아직 한 사람도 성령 내리심을 받지 못하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만 받을 뿐이려니 「사도가 손으로 무리에게 안찰하매 즉시 성신을 받는지라 시몬이 사도의 손을 안찰함으로 성신 받는 것을 보고」(행8:17~18) 하였으며 또는 「홀연히 하늘로 부터 소리 있어 크고 급한 바람같이 저의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같은 혀가 갈라진 것이 저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제자들이 다 성신의 충만함을 얻어」(행2:1~4) 하였다.

 


처음 행위를 가지라


그러면 오늘날에는 왜 그런 특별한 성령의 기사가 없는가? 이것은 시대가 달라서 그런 것도 아니요, 기도의 힘이 부족한 것도 아니다. 원인은 초대교회가 지키고 행하던 진리가 없기 때문이다. 사도교회 말경 즉 주후100여년 후에 와서는 초대교회 진리는 한 가지씩 한 가지씩 변하기 시작하여 예수께서 새언약으로 주시던 유월절 성만찬 예식은 없어지고 평시에 행하는 형식적 성찬예식 뿐이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사도요한을 통하여 말씀하시기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으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계2:4) 하였으며  

 

화잇부인은 이 성경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성신을 보내사 제자들의 사업에 능력을 주시었다. 하루에 수천 명이 회개하였다. 한 시대 동안에 복음은 천하 각국에 전파되었다마는 조금씩 조금씩 변화가 생기었다. 교회는 첫사랑을 잃고 이기주의자가 되고 안락을 사랑하게 되었다」(예언의신 T.8권 26페이지)

 

그러하므로 옛날 유다왕 여호야김과 시드기야왕 시대 바벨론의 침략을 당하고 포로생활을 하게 됨같이 그리스도 교회도 진리가 변함에 따라 점점 타락 상태로 큰 위험에 빠지게 되었다.
로마 다신교 교리와 연합됨으로 세속이 교회 주권을 잡게 되는 동시에 교회 감독이 변하여 법왕을 세우게 되었으며 다신교 지위를 법왕에게 줌으로 교회의 진리는 완전히 변하여지고 진리를 준수하는 성도들은 박해와 비참한 죽음을 당하게 되었다.

 

화잇부인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이교(異敎)의 습관은 그리스도교 안에 침입하였다. 교회가 다신교로 인해 심한 핍박을 받을 때에는 세상과 타협하거나 세상을 따르는 정신이 억제되어 있었으나 핍박이 그치고 그리스도교가 왕궁에 와 귀족들에게 환영을 받게 될 때에 교회는 그리스도와 그의 제자들의 단순함을 버리고 다신교의 제사장들과 화려한 허식을 본받아 하나님의 율법 대신에 인간적 이론과 유전을 채용하였다. 제 4세기 초엽에 콘스탄틴 황제의 표면적 회개는 일반에게 많은 환영을 받았나니 세속이 경건의 두루마기로 가장하고 교회 안에 걸어 들어오게 되었다」(예언의신 C.C.49~50페이지) 하였다.  

 

그러므로 첫사랑 곧 새언약의 진리가 끊어지는 동시에 이른비 성령의 능력도 끊어지게 된 것이다.

 

이에 대하여 예레미야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그러므로 단비가 그치고 늦은비가 없을지라도 네가 창녀의 낯을 가지고 수치를 알지 못하도다」(렘3:3) 하였다.
그러나 모든 선지자들의 예언하신 말씀을 이루시기 위하여 법왕권의 세력이 마치는 루터 종교 개혁 이후 파괴되었던 성전, 곧 초대 교회 진리는 한 가지씩 한 가지씩 회복되어 가는 중이지만 초대 교회의 진리가 완전히 회복되면 오순절에 내린 성령과 같은 성령을 내려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사도 요한은 기록하기를 「그런고로 어데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일을 행하라」, 「처음 행위를 가지라」(계2:5) 하였으며  

 

선지자 예레미야는 기록하기를 「여호와 이처럼 말씀하시기를 저희는 길에 서서보고 옛적 선한 길을 찾아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쉼을 얻으리라」(렘6:16) 하였으며  

 

말라기 선지자는 기록하기를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들 기억하라」(말4:4) 하신 것이다. 이 말씀은 구약 당시에는 모세 율법이라고 하나 오늘날 신약에 와서는 예수께서 마지막 새 언약으로 주신 유월절 성만찬을 가리키는 것이다. (출34:1, 18~19 언약함)

 


그 영광으로 세상이 환한지라


이 초대 교회의 진리는 정오의 햇빛이라고 할 수 있는바 사도 요한은 이 진리가 회복되는 때를 가르쳐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 영광으로 세상이 환한지라」(계18:1) 하였으니 그 영광으로 세상이 환한지라함은 진리의 광채인 것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대개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라 어두움이 땅을 덮으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에 행하고 열왕은 너의 비치는 영광에 행하리라」(사 60:1~3) 하였다. 

 

화잇 부인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온 지구는 하나님의 진리의 영광으로 환하게 될 것이다. 이 빛은 온 지구 온 민족에게 비치우게 될 것이다 ... 위기는 목전에 박두하였다. 우리는 지금 성신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이 말세를 위한 큰 진리를 선포하여야 할 것이다. 오래지 아니하여 모든 사람들은 이 경고를 듣고 스스로 결정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면 끝이 이를 것이다」(예언의 신 T.6권 14페이지) 하였으며 또는 「하나님께서는 빛과 지식을 위하여 기도하는 남녀를 보고 계시다 저들의 심령은 오랫동안 재(?)로 먹힌바 되었으니 만족치 못하였다. 모든 의의 원수는 저들을 곁길로 가게하며 소경과 같이 더듬어 나갔지마는 저들은 마음이 정직하여 좀 더 좋은 도(道)를 배우려고 갈망한다 ... 성신은 진리를 찾는 많은 고상한 사람들의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은혜를 심으며 그들의 성격과 전에 받은 교육을 거스르고 진리에 공명(共鳴)하도록 마음을 일깨워주신다. 참 빛이 있으니 세상에 내리사 각 사람에게 다 비치는지라 하였다. 이 빛은 그들의 심령을 비치우니 주의하기만 하면 이 빛이 저희 발을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실 것이다」(예언의신 P.K. 376~377페이지) 하시었다.

 


하늘의 모든 제도가 회복됨


그런고로 오늘날 교회들이 가지고 있는 진리로써는 오순절에 내리신 성령과 같은 성령은 받을 수 없다. 그와 같은 성령은 사도시대의 진리가 회복되어야한다.
화잇 부인은 기록하기를 「세상 끝 날에는 하늘의 모든 제도가 회복될 것이다. 사람이 안식일을 변경할 때에 파괴되었던 하나님의 율법이 이제 수리될 것이다. 개혁자로서 세상 앞에 설 하나님의 마지막 백성들은 하나님의 율법은 모든 영구적인 개혁의 근본이 되며 ... 또는 십계명의 모든 명령을 지킬 필요를 분명히 알려 주어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에 이끌린 저들은 그와 협력하여 무너진 곳을 수축하게 될 것이다. 저들은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자가 되어 길을 수축하여 거처하는 자가 될 것이다.」(예언의신 P. K. 678페이지)

 

그런고로 예수께서 마지막 새 언약으로 주시던 첫사랑 유월절 성만찬 예식을 그 당시에 제자들이 받아 행하던 초기의 신앙 곧 생수의 근원되는 진리를 찾아 행하지 않으면 늦은비 성령은 받지 못할 것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저희가 이 말씀대로 말하지 아니하면 정녕코 아침빛을 보지 못하고」(사8:20) 하였으며 또는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너의 눈이 예루살렘은 안정한 처소 됨을 보리니 옮기지 못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빠지지 아니하며 그 줄이 하나도 끊어지지 아니할지라. 오직 여호와 거기서 위엄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대개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오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워준 자시오.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사33:20~22) 하였으며

 

예레미야 선지자는 기록하기를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리고 스스로 웅덩이를 파니 곧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렘2:13) 하였다. 「생수의 근원된 나를 버리고」하신 말씀은 하나님의 규례의 법도를 말씀하신 것이며 「스스로 웅덩이를 파니」하신 말씀은 사람의 의견으로 교리를 만들어 지키고 행하는 것을 말한 것이니 이 교리는 터진 웅덩이와 같이 물을 저축할 수 없게 되는 것과 같이 생수와 같은 성령은 받을 수 없는 것을 말한 것이다.

 

그런고로 일찍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6:53) 하셨으며 또는 「떡을 가져 축사하시고 떼어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이 내 몸이라 너희를 위하여 준 것이니 너희는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잡수신 후에 잔을 가져 또 이와 같이 하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흘린 것이니라」(눅22:19~20) 하셨으니 우리도 일년 중 그 날을 찾아 그대로 행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가 만일 이론을 부쳐 그 날을 버리고 사람들이 마음대로 정하여 행하는 것은 생수의 근원을 버리고 스스로 웅덩이를 파는 행사이다. 우리의 몸은 주께서 당신의 피로 사신 교회가 되므로 성령이 거하시게 하셨다. (고전6:19~20, 행20:28)

 

그런고로 지상성소를 거룩하게 하는데도 매일 드리는 상번제(常燔祭)나 안식일에 제물로써 온 성소를 정결케 못하고 일년중 정한 큰 절기에 가서 성소를 정결케 하였던 것이다. (히9:18~23)
그와 같이 오늘날에도 우리가 평시에 행하는 성찬예식은 일상 생애중에 더럽힌 죄를 잠시 양심적으로 숨길 따름이요 완전히 씻김을 받지 못하고 있다가 유월절 성찬 예식으로 유월절 어린양이 되신 주님의 보혈로써만이 정결케 해주시고 그 곳에 성령이 계실 성령의 전이 되게 하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늦은비 성령을 받을 그릇을 준비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크신 섭리가 나타나는 일도 반드시 때와 기한이 있는 것이다. (전3:1, 사60:22)
그리고 모든 선지자들의 예언하신 그 예언의 때가 돌아와야 될 것이다.​ 

늦은비 성령의 강림 > 제2장 늦은비 성령에 대한 선지자들의 예언들

주전 790년 전 선지자 요엘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시온의 자녀들이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저가 너희에게 이른비를 적당히 주시고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니 곧 이른비와 늦은비가 전과 같음이로다」(욜2:23)
이 예언의 말씀을 혹 사도시대 오순절에 내리신 성령으로 예언 성취된 줄 알 것이다. (행2:1~4, 15:21 참고) 그러나 오순절에는 그 일부가 성취 되었고 실상은 예수 재림하시기 직전에 내려주실 것을 예언하신 것이다.

 

기록하였으되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성산에서 경호를 발하여 이 땅의 거민들로 떨게 하라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름이니 곧 임박함이라. 어둡고 캄캄한 날이오, 구름과 흑암의 날이니 산꼭대기에 흑암이 퍼짐같도다」 또는 「그 때에 내가 내 신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주고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욜2:1~3, 23, 28~31) 하였으니 이 예언은 오순절에 일부가 성취 되었다 할지라도 완전 성취는 늦은비 성령 내리실 때를 가르치신 것이다.

 

그리고 호세아 선지자도 늦은비 성령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 하였다.
「그러므로 우리가 마땅히 여호와를 알 것이요 간절히 여호와 알기를 힘쓸지니 저가 나타나심은 새벽빛 같이 일정하여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니 곧 땅을 적시는 늦은비로다」(호6:3) 하였다.
우리가 마땅히 알기를 힘쓸 것은 여화와를 아는 지식을 배워야할 것이니 이것이 곧 늦은비 성령 받는 조건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스가랴 선지자도 늦은비 성령 내리실 예언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장마 때가 되거든 여호와께 비 내리시기를 빌고 곧 번개를 지으신 여호와께 구하라 저가 또한 소나기를 내리시고 각 사람의 밭에 채소를 주시리라」(슥10:1) 하였다. 

 

화잇부인은 이 예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인증하였다.
「땅의 추수의 종말이 가까워지면 성신의 은혜를 특별히 주셔서 교회로 인자의 임하심을 준비시키겠다는 약속이 있다. 성신의 강림을 장마비 내리시는 것으로 비유 하였다. 그리스도인들은 장마 때에 그 능력을 더욱 증가 하도록 추수 주인에게 간구하여야 할 것이다」(예언의신A.A.55, 슥10:1 비교) 하였다.


그런고로 스가랴 선지자는 늦은비 성령 부어주실 것을 예언하신 동시에 또는 늦은비 성령 받을수 있는 방법까지 가르쳐 주셨다.
기록한바 「그 날에 죄와 더러운 것을 씻는 샘 근원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또는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으로 솟아나 절반은 동해로 행하고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또는 「예루살렘을 치러온 열국 중에 남은 자가 다 해마다 올라와 대왕 만유의 여호와께 숭배하고 장막절을 지키리니 천하 만국 중에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대왕 만유의 여호와께 숭배하지 아니한 자에게 비를 내리지 아니하시고 또한 애굽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하면 그 땅에도 비를 내리지 아니할 것이요 올라와서 장막절을 지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에게 여호와 이와 같은 재앙을 내리실 터인데 애굽 사람과 열국 사람이 올라와서 장막절을 지키지 아니한 자는 이 형벌을 받으리라」(슥13:1, 14:8, 16~19 비교) 하였다.

 


늦은비 성령과 재앙
 
그날에는 모든 사람에게 선물을 한가지씩 주게 될 터인데 절기를 지키는 자에게는 늦은비 성령을 받게 될 것이고 절기를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재앙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스가랴 14장16~19절의 예언을 인증하시기 위하사 장막절 중에 성전에 오르사 날마다 전도 하시고 장막절 끝 날에 말씀 하시기를
「사람이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사람이 나를 믿으면 성경에 이름 같이 그 배에서 생수가 강 같이 흐르리라 하시니 이는 믿는 사람의 받을 성신을 말씀하신 것이니 이때 성신이 내리지 아니하심은 예수 아직 영광을 얻지 못하심이러라」(요7:2, 14, 37~39) 하시었다.

그 날에 예수께서 하신 말씀은 오순절에 부어주실 성령을 일부 말씀 하셨으나 실상은 스가랴 선지자와 동일한 예언으로서 말세에 내리실 늦은비 성령을 가르켜 하신 말씀이다. 왜냐하면 예언상 장막절은 마지막 말세 추수 때를 예표했기 때문이다.

 

화잇부인은 장막절에 대한 해석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장막절에는 기념하는 의미 이외에 상징의 의미도 있었다. 그것은 과거의 광야 여행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수확의 절기로서 땅의 열매의 수확을 축하하고 주께서 .. 알곡을 곡간에 모아들이기 위하여 추수꾼을 보내시는 최후의 수확의 날을 예표하였다」(예언의신 PP.541페이지)

그런고로 스가랴 14장16~19절의 장막절을 지키러 온다고 한 것은 마지막 말세 절기 지키는 남은 백성들을 가르켜 하신 말씀이다.

 

 

절기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


그러므로 스바냐 선지자는 구원받을 남은 백성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절기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를 내가 모으리니 저희는 네게 속한자라 저희가 시온의 수치를 무거운 짐과 같이 여기는지라 볼지어다 이때에 내가 반드시 너희를 괴롭게 하는자를 다 벌하고 쫓겨난 자를 모으며 각국에 흩어져 수욕 받는 자를 찬송과 명성을 얻게 하리라 그때에 내가 너희를 데려오고 그때에 모아오리니 대개 내가 너의 사로 잡힌 자를 너희 눈앞에 돌아오게 할 때에 너희로 하여금 명성과 찬송을 천하 만민 중에서 얻게 하리라 하시니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습3:18~20)
또는 「염치 없는 나라여 스스로 모이고 모일지어다 대개 광음이 겨가 바람에 날리는것 같으니 여호와의 장정을 이루시기 전과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하기 전과 여호와의 분노의 날이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모일지니라. 세상에서 주의 규례를 지키는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을 것이요, 공의와 겸손을 구할지니 혹 여호와의 분노하시는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습2:1~3) 하시었다.

 

화잇부인은 이 예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여기에 우리의 할일이 있다 이 말씀은 죄인들에게 하신 말씀이 아니고 하나님의 판단을 준행하며 그 계명을 지켜온 이 땅의 모든 겸손한 자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각 사람이 해야 할 일이 있나니 만일에 모든 사람이 순종한다면 안식일을 지키는 무리들 가운데 아름다운 연합이 있을 것이다」(예언의신 I.T.426페이지) 하였다.

스바냐 선지자는 주전640년으로부터 609년까지 31년 역사를 가지고 있던 유다왕 요시야 시대 선지자로서 예루살렘의 멸망이 임박함에 대하여 멸망과 살육을 당하지 않고 구원받을 백성들은 오직 주의 규례를 지키는 모든 겸손한 자들 곧 절기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들만이 화를 면할 것이며 다니엘과 같이 포로가 될지라도 명성과 찬송을 얻게 하실 것이며 각국에 흩어졌을지라도 본국으로 돌아올 길이 열릴 것을 예언한 것이다. 그러나 이 예언이 썩어져 없어질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만을 가르킨 것이 아니라 실상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의 말세인 예수 재림하실 직전 곧 지구의 멸망이 임박한 시기를 가르쳐 예언하신 말씀이다.
화잇부인은 이 예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스바냐가 말한바 유다에 대한 임박한 심판의 예언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때 회개하지 않은 이 세상에 내릴 심판에도 똑같이 적용된다」(예언의신 P.K.389페이지) 하였다.

 

 

유월절과 재앙
         
그러므로 마지막 심판이 이르기 전에 반드시 성령 받는 일과 재앙 내리는 일이 있겠는데 재앙을 면하려면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씻음을 받아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에 어린양의 피가 문설주에 발린 집에만 재앙을 면하였던 것이다. 기록한바「내가 애굽을 칠 때에 너희 유하는 집에는 그 피가 표적이 되리니 내가 보고 넘어가서 그 재앙을 너에게 미치지 않게 하리라」(출12:13) 하시었다.
이 유월절 어린양의 피는 그 당시에만 관계된 것이 아니라 사실은 마지막 끝 날에 재앙 내릴 때에도 새언약의 제도, 곧 유월절 성찬 예식으로 정결함을 받은 사람만이 재앙을 면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스바냐 선지자는 「절기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를 내가 모으리니」하였으며 (습3:18)  

 

에스겔 선지자는 「너는 예루살렘 성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을 인하여 탄식하며 슬퍼하는 자의 이마에 한 표를 두라」(겔9:4) 하시었다.
그런고로 절기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인 곧 구속의 표를 두시고 보증으로 성령의 인 치심을 받게 됨으로 재앙을 면하는 것이다.

 

화잇부인은 에스겔 9장에 표 두는 일과 요한계시록 7장에 인치는 문제를 다음과 같이 연결시켜 놓았다.
「특히 교회를 위한 사업을 마치는 때 즉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흠이 없이 능히 설수 있는 14만4천 명에게 인치는 사업을 하는 때에 그들은 하나님의 참 백성 이라고 자칭하는 사람의 잘못을 깊이 느낄 것이다. 그들은 마지막 사업에 관한 선지자 에스겔의 예증 가운데서 손에 각각 살육하는 기계를 잡은 사람들로 표상되었다. 이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이 가는 베옷을 입고 서기관의 먹그릇을 허리에 차고 있었다.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을 인하여 탄식하며 슬퍼 하는자의 이마에 한 표를 두라 (겔9:4) .. 이 말씀 중에서 특별히 주의할 것은 성신의 능력이 그들의 마음속에 성취하신 사업으로 말미암아 진리의 순결한 표를 받는 사람들은 가는 베옷을 입은 사람으로 표시된 사람 즉 교회 안에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을 인하여 탄식하며 슬퍼하는 자들이다」(증언보감 제1권 415페이지) 하였다.

 

그런고로 요한계시록 7장1~3절의 인치는 사업이 바로 지금 전하는 이 진리를 가르키는 것이다.

 

 

인치는 사업이 나타나는 곳
 
기록한바 「또 보매 다른 천사가 해 돋는대로부터 올라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계7:2) 하였으니 해 돋는데 하면 예루살렘을 중심하여 대륙(大陸)에 붙은 동방 끝을 가르킨 것이다.

 

에스겔 선지자도 그 영광의 빛이 나타나는 묵시를 보았다.
「볼지어다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으로 말미암아 오는데 그 소리가 많은 물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을 인하여 빛나니 이는 내가 본바 묵시의 모양과 같으니 곧 전에 성읍을 멸하러 올 때에 보던 묵시요」(겔43:1~3)하였다.
이 묵시중 「이는 내가 본바 묵시의 모양과 같으니 곧 전에 성읍을 멸하러 올 때에 보던 묵시요」하였으니 에스겔 9장3~6절 까지의 살육하는 기계를 가지고 이마에 표 없는 자들을 멸하러 올 때에 있었던 묵시와 연결되었다는 말씀이다.

 

그런고로 에스겔 43장2절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으로 오는데 땅이 그 영광을 인하여 빛난다고 하였으며 요한계시록 7장2절에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진 천사가 해돋는대로 올라온다고 하였으며 이사야 24장15절에는 「그러므로 너희는 동방에서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고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라」하였다.

인치는 사업이 나타나는 곳을 좀 더 상세하게 알아 보시려면 (라오디게아에 보내는기별책 30~43페이지)를 읽어 보시라.  

 

그리고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생활 40년을 마치고 지상의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에도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정결함을 받고 들어간 것 같이 (수5:10~12)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도 주님께서 마지막으로 남겨주신 유언의 말씀, 곧 새언약의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써 정결함을 받아야만 하늘 가나안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선악과를 먹음으로 더럽힌 몸을 유월절 어린양이 되신 주님의 몸과 주님의 보혈을 먹고 마심으로 정결함을 받아 생명과를 회복하게 되는 것이다.

 

기록한바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는지라」 또는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계7:14, 22:14 비교) 이 두 성경절들을 비교해보면 어린양의 피로 씻음을 받지 않고는 거룩한 성에나 생명과 나무에 나갈수 없는것이다.

 

그런고로 이 유월절은 하나님의 계명 중에 첫째 되는 계명이요 모든 우상들을 멸망시키는 날이 된다. 첫째 되는 계명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아보시려면 (라오디게아교회에 보내는 기별책 44~57페이지)를 읽어보십시오.  ​

 

늦은비 성령의 강림 > 끝으로 부탁드리는 말씀

우리가 늦은비 성령을 받기 위하여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찾아 지킨다 할지라도 간구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만찬석에서 말씀하시기를 「지금까지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얻으리니 너의 즐거움이 충만하리라」(요16:24) 하셨다. 새언약의 성찬예식을 행하기 전에는 구하여도 성령을 받을 수 없었다.                   
기록한바 「그 배에서 생수가 강같이 흐르리라 하시니 이는 믿는 사람의 받을 성령을 말씀하신 것이니 이때에 성신이 내리지 아니하심은 예수 아직 영광을 얻지 못하심 이러라」(요7:38~39) 하시었다.

 

그런고로 십자가로 말미암는 새언약의 제도가 있기 전에는 주님께서 친히 자주 교훈 하셨으나 그 당시에는 성령의 능력을 받지 못하고 십자가 이후 오순절에 가서야 허락하신 성령을 받았던 것이다. (행2:1~4) 그러나 구하지 않는 자에게는 주실수 없다. 사도들도 십일 동안 간절히 기도함으로 이른비 성령을 받았던 것이다.

 

에스겔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이 일로 내게 구하여야 내가 저희에게 이를지니」(겔36:37) 하시었으며 다니엘 선지자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에 70년이 지나야 본국으로 돌아가리라 한 그 년수를 깨닫고 그 년수가 되었을 때에 금식하고 기도 하였던 것이다. (단9:1~3)

 

화잇부인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이제 우리가 생명샘에 나아가서 마시느냐 않느냐가 문제이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그의 말씀대로 믿을 것 같으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실 것이다」 (예언의신 T9권 179페이지) 또는 「시절이 돌아오면 비가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안심해서는 안될 것이다. 비를 구하지 않으면 안된다 ... 하나님의 사업에는 우리 정신의 활동과 우리 믿음의 역할이 필요한 것이다. 은혜의 비를(성령을) 우리가 받기를 원할 것 같으면 우리는 전심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예언의신. M. 507~508페이지)
또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생명수의 샘 근원을 여시기 위하여 기도하여야 할 것이다 ... 우리가 성령을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할 때에 우리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게 될 것이며 사업을 필하게 하는 늦은비를 위하여 하나님을 의지하여야 할 것을 각오하게 될 것이다」(1897년3월2일호 R.&.H) 하였다.

 

그런고로 우리는 예수께서 마지막 만찬석에서 하신 말씀과 같이 「지금까지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얻으리니 너희 즐거움이 충만하리라」(요16:24) 하신 말씀대로 간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스바냐 선지자나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절기 지키는 자에게 비를(성령을) 내리시겠다고 하셨으니 (습3:18,슥14:16~19비교) 믿고 간구하시는 분은 늦은비 성령을 받게 될것입니다. 아멘      

 


저자 안  상  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