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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네 영혼을 취한즉(2/9저녁)
오늘밤 네 영혼을 취한즉
작성일자 : 2019년 2월9일 안식일저녁


오늘 말씀은 오늘밤 네 영혼을 취한즉 네 예비한 것이 되겠느냐 라는 말씀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눅 12:15-21) 『[15]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16]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7]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18]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돈 많은 것은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돈이 많아지면 인간은 죄를 범하기 쉽습니다.
즉 그 돈에 마음이 빼앗겨서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잊어버릴 때가 많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세상재물에 의지할 때가 많습니다.
여기 말씀에 선생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친필노트10권)

배고픈 강아지가 도랑을 지나가다가 보니까 그 도랑 안에 맛있는 고기가 가라앉아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 물을 다 핥아먹으면 고기를 먹을 수 있겠다 싶어서 열심히 그 물을 먹었는데 도저히 배가 불러서 다 먹지 못하고 배만 아팠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늘밤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세상재물을 모으기 위해서 하나님 앞에 감사 안 드리고 믿는 사람은 다 그런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약 5:1-5) 『[1]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2]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 먹었으며 [3]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 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4] 보라 너희 밭에 추수한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지르며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5]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찌게 하였도다』

야고보가 강조하는 것은
말세에 재물을 쌓았다고 했고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를 지른다고 했습니다.
세상이 끝나 가는데 사치하고 쾌락하고 욕심을 채우고 있다고 했습니다.
품꾼의 삯을 주지 아니하였다 하는 것은 세상 품꾼의 삯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꾼들에게 삯을 안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고전 9:9-11) 『[9] 모세 율법에 곡식을 밟아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 기록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어찌 소들을 위하여 염려하심이냐 [10] 전혀 우리를 위하여 말씀하심이 아니냐 과연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밭 가는 자는 소망을 가지고 갈며 곡식 떠는 자는 함께 얻을 소망을 가지고 떠는 것이라 [11] 우리가 너희에게 신령한 것을 뿌렸은즉 너희 육신의 것을 거두기로 과하다 하겠느냐』

곡식을 밟아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는 말은 신25:4절에 나오는 말씀인데 모세 당시에 곡식을 타작할 때 소들을 이용해서 타작을 했습니다. 그런데 타작을 하다보면 소들은 자연히 자기 발아래의 곡식을 먹게 마련입니다. 이때 타작주인이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소의 입에 망을 씌우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비록 짐승이라 하더라도 주인을 위해 수고하면 정당한 대가를 주게 하셨습니다.

모세가 신명기에서 말한 것은 그 당시 소들을 위해서 염려한 것이 맞지만 그러나 이 말씀을 바울은 소는 하나님의 일꾼을 말했고 하나님의 일꾼들에게 품삯을 주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딤후 2:6)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다. 전도하는 사람은 자신의 생계에 얽매이지 말고 열심히 전도를 해야 되겠지만 생계 때문에 유혹이 올수도 있기 때문에 교회에서 오는 보수는 받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딤전 5:18) 『성경에 일렀으되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 하였고 또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하였느니라』
네 여기 이 말씀도 고전9장9절의 말씀과 같이 복음의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눅 10:7) 『그 집에 유하며 주는 것을 먹고 마시라 일꾼이 그 삯을 얻는 것이 마땅하니라 이 집에서 저 집으로 옮기지 말라』
이 누가복음10장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70인을 세우시고 전도를 위해 보내시면서 당부를 하시는 말씀입니다.

전도자의 생활은 하나님께 맡겨야 하고 의식주문제나 여러 가지 문제는 하나님께서 적당한 방법으로 적당한 사람을 시켜서 해결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하셨습니다.

(고후 11:7-9) 『[7] 내가 너희를 높이려고 나를 낮추어 하나님의 복음을 값없이 너희에게 전함으로 죄를 지었느냐 [8] 내가 너희를 섬기기 위하여 다른 여러 교회에서 요를 받은 것이 탈취한 것이라 [9] 또 내가 너희에게 있어 용도가 부족하되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함은 마게도냐에서 온 형제들이 나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였음이라 내가 모든 일에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하여 스스로 조심하였거니와 또 조심하리라』

7절에 복음을 값없이 전하므로 죄를 지었느냐? 에 대한 말씀이예요.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걱정한 것은 고린도교회에 거짓사도가 들어왔어요. 다른 예수를 전파합니다. 그리고 바울이 거짓교사라고 비방을 합니다.
3절에 보면 이렇게 말을 합니다. 뱀이 이와를 미혹케 한것과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 하노라 그랬고

13절에서 보면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거짓사도가 교회에 들어와서 고린도형제들을 미혹하는 것입니다. 바울이 가짜다 그런단 말입니다. 왜 가짜라 하느냐면

바울이 돈을 받지 않으니까 그들이 값싼 복음으로 취급을 했습니다. 그래서 바울그 설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전9장에서 보면 바울은 형제들을 높이려고 자신을 낮추었다고 했고 복음에 장애를 받지 않기 위해서 그렇게 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 바울이 돈을 안 받고 고린도에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은 다른 교회에서 생활비를 담당해줬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마 13:44-45)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예수님께서는 천국에 대해서 비유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1. 천국은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
한 사람이 우연한 기회에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하고 그 보화를 숨겨두고 집에 돌아와서 자기의 소유를 다~팔아 그 밭을 샀습니다. 자신의 모든 소유보다 밭에 감추인 보화의 가치가 더 크다는 것입니다.

2. 천국은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다.
천국은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다고 했습니다. 이 사람 역시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고 자기의 모든 소유를 다~팔아 그 진주를 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이 세상 무엇보다도 바꿀수 없는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연한 기회이든, 찾아다니다가 찾았던 간에 천국의 소중함을 알았고 천국의 기쁨을 소유하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소유를 포기한다는 것입니다.

(히 12:16-17) 『[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17]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야곱과 에서는 쌍둥이입니다. 에서가 형입니다. 에서는 사냥을 좋아하고 거칠고 그런데 야곱은 양치기를 좋아했습니다. 하루는 에서가 들에서 돌아왔는데 배가 굉장히 고팠습니다. 그때 야곱은 팥죽을 쑤고 있었는데 형 에서가 내가 지금 배가 고프니까 그 팥죽 한 그릇 달라고 했습니다. 야곱이 생각할 때는 자기는 장자의 명분을 귀중하게 생각하는데 에서는 그런 거 귀중하게 생각하지도 않으니까 형 에서에게 그 장자의 명분을 팥죽과 바꾸자고 했습니다. 에서는 아무 생각없이 장자의 명분을 팥죽 한 그릇에 팔아버렸는데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가치가 소중한 것입니다. 이것을 팥죽 한 그릇에 팔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으면서 혹시 소홀하거나 해서 받은 은혜를 팔아먹어 버리면 안되는 것입니다.

물질적 욕망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로서 특권까지도 놓쳐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에서는 한 그릇 식물 때문에 장자의 명분을 판 것을 뉘우치고 다시 아버지에게 축복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받은 은혜를 사소한 물질적 욕망 때문에 놓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할 줄 모르면 그 은혜와 복이 빼앗기고 만다는 것입니다.